부다가야(buddhagaya)

Film Info 작품정보
  • 부다가야(buddhagaya)
  • Genre 장르 : 실험/예술
  • Director/Writer 감독/작가 : 유현준
  • Cast 출연 : 제니. 허민웅
  • Production 제작 : 유현준
  • DOP 촬영감독 : 오한신
  • MUSIC 음악 : one Q
  • EDITING 편집 : 강윤구
Synopsis 시놉시스

 여기 스크린 속 점철된 이미지에 둘러싸여 의문의 상대와 고군분투하는 한 남성이 있다. 그 몸짓은 가히 위태로워 보인다. 심벌화된 수많은 표상 중 남자가 좇아야 할 것은 없다. 아니 설령 있다 한들 그는 모를 것이다. 폭발할 듯 토해지는 이미지는 혼돈을 야기하며 이는 철저히 의식을 흐린다. 이에 고고하며 다부진 인상을 지닌 한 여성이 교차편집되어 수채화처럼 스며든다. 여성이 둘러멘 총구는 남성을 향한다. 이 발포는 단순한 파괴인가, 혹은 구원의 의미를 갖는가? 잠에서 깨어난 남성은, 이제는 본인의 손아귀에 그 총을 얻는다.

 

  

Directors Note 연출의도

불교의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이와 같은 구절을 전한다.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니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 향, 미, 촉, 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당 머문 바 없이 그 마음을 낼 지니라. 일체 만들어진 것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형상이든 기표든 이미지든, 그것을 무어라 칭하든, 이에 대한 시선과 수용의 방식을 논하는 이야기 <부다가야Buddha Gaya>는 그 또한 하나의 형상이자, 기표이자, 이미지인 이 영상에 담겨있다. 입을 벌려 떠 넣고 삼킬지 뱉어낼 지는 이제 무릇 보는 이에 달렸다. 

Actors/Staff 배우/참여스태프

Cast | Jenny , Heomin Woong
Stylist | Yeji Lee , Jooyoung Lee
Makeup | Hongmin Chul
Assistant Director | Kyeonghyun Yoon , Joosun Lee
Lighting | Heesoo Lim
Director of Photography | Hansin Oh
Directed | Hyunzun you
Visual Artist | Hyungjoong kim
Music | One Q 
Edit/2d | Yoon Studio
Sound | Gollira Sound
NTC | IG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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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감독
  • 유현준 (HYUNZUNYOU)
  • 대한민국
  • 1985년 10월 27일생
  • you.hjun@gmail.com
  • http://noritor.co.kr
Biography 감독소개

Hyunzun You, a director of Noritor Pictures and an artist has announced his intense short film in early of 2016. After building up the frame with idea inspired by Buddhism and Lacan’s philosophy, added sensational images on it.  

 

As a director Understand the nature of audio visual,the essence of film,and constantly experiment and working to apply it to production 

 

 

Noritor Pictures 의 감독 인 유현준은 2016 년 초에 단편 를 발표했습니다. 불교와 라캉의 철학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디어로 프레임을 구성한 후, 놀라운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감독으로서 저는 시청각의 본질, 영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실험하고  영화.영상 제작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Filmography 필모그래피

MUSEUM FILMS - ASS DIRECTOR 

617 - ASS DIRECTOR 

MUSEUMFILMS - PRODUCER 

YHERTZ FILMS - DIRECTOR 

NORITOR PICTURES -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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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4.0 / 4
  23 자막번역이근영  
모든 형상은 무를 의미하며 공허할 뿐이죠. 감상 잘 했습니다. ^-^
  18 2gomi  
이 작품 역시 굉장히 흥미롭네요. 감독의 연출과 구성력이 참 좋네요.
  1 이다솜  
힙한척, 힙한척, 어디서 특이한거보고 레퍼런스대로 찍어놓고 색다른 의미있는 척. 돈은 들여서 카메라도 비싼걸로 찍고 여러가지 있어보이는 것을 위해 돈을 좀 썼지만 들여다 보면 빈수레다. 실험영화가 뭔지 모르는, 그저 힙한척만 하면 실험영화가 될줄 알았던 속빈 자의식 과잉의 영화.
2 브로스  
[@이다솜] 이 영상은 공개된 후로도 호불호가 확고히 나뉘는거 같습니다. 자의식을 많이 들어냈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제가 좋아하는 여러 이미지들을 배출해낼수 있었던 작업이기도 하였구요. 단지 한가지는 정확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힙한척이라는 부분입니다. 처음 영상을 의도한거 자체가 sns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과소비하는 인물이 제게는 흥미로운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직접적으로 들어 내지는 안았지만. 남성캐릭터를 4:3으로 화면비율로 담아 표현해내어 불친절하지만 조금의 메타포를 심고 싶었습니다. 최대한 불편하게 만들려고 하였고 그리고 최대한 과잉된 이미지의 연속성으로 만들어 보려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개된 온라인상에 작업물을 올려둔거도 여러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1 bluejacket2  
보다가 딴 소리해서 미안합니다만 중간 46~48초 부근 굉장히 노골적인 장면들이 나오는데 이거 괜찮나요? 여기 청소년들도 있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