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필름메이커 이홍돈은 미국에서 영화연출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현재는 뉴욕에 위치한 필름 프로덕션 22K production 과 아트스튜디오 Space 776의 메인 연출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New York과 Los Angeles 그리고 서울에서 독립영화, 뮤직비디오, 광고등의 다양한 현장 및 미디어 프로덕션을 경험하였으며 특히 2019년 9월엔 CJ 4DX Screen X 의 Line Producer로써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Ford V Ferrari'를 스크린엑스 프로듀싱 했다. 현재는 그는 뉴욕, 엘에이 그리고 ... 더보기
대한민국 필름메이커 이홍돈은 미국에서 영화연출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현재는 뉴욕에 위치한 필름 프로덕션 22K production 과 아트스튜디오 Space 776의 메인 연출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New York과 Los Angeles 그리고 서울에서 독립영화, 뮤직비디오, 광고등의 다양한 현장 및 미디어 프로덕션을 경험하였으며 특히 2019년 9월엔 CJ 4DX Screen X 의 Line Producer로써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Ford V Ferrari'를 스크린엑스 프로듀싱 했다.
현재는 그는 뉴욕, 엘에이 그리고 서울을 오가며 다음 프로덕션 프로젝트와 영화 작업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