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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뷰] <마사지> 졸잘오빠의 마사지

감독
윤초연 (YUN CHO YEON)
시놉시스
여학생에게 인기 많은 미남 대학생 승모는 어느 마사지샵에서 훈훈한 외모를 지닌 손님에게 무료 오일마사지를 해준다는 이상한 이벤트 소식을 듣고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태어나서 처음 마사지를 받는 승모는 마사지사 두훈의 자극적인 손길에 몸이 달아오른다. 성난 음부를 들키기 싫은 승모는 난감해하고, 두훈의 마사지는 점점 야릇해지는데...
영화감상
http://bit.ly/2vZE9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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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로 인기 많은 승모(이휘종)와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광배(정정남)는 대학 동기이다. 둘은 우연히 학교에서 잘생긴 외모를 가진 여성과 남성은 마사지가 무료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날 저녁,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던 승모(이휘종)는 피곤함에 낮에 봤던 마사지 삽을 찾게 되고, 잘생긴 외모로 무료로 마사지를 받게 된다. 난생 처음 받는 마사지에 긴장 하지만 곧 능숙한 대원(이병길)의 손길에 긴장이 풀리고 본능적이고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후 승모(이휘종)는 감정에 솔직해 지기로 마음먹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얼마나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살고 있을까. 영화 속 마사지사 대원(이병길)의 대사가 인상적이다 솔직하거든, 몸은”. 우리의 몸은 솔직하다. 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사는 건 어려워한다. 좋아하는 감정도 싫어하는 감정도. 감독은 영화를 통해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몸으로 표현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무거워질 수 있는 영화 분위기를 귀여운 연출로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단편영화 감상 http://bit.ly/2vZE9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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