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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성숙하기 위하여 -<아픈만큼 성숙해진다(2014)>

감독
강기영 (Kiyoung Kang )
배우
윤용근.김유진.유미.이준상(목소리)
시놉시스
평소에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로 생활을 영위하는 ‘용수’는 밤에는 연쇄 살인마로 돌변한다. 그는 그것도 일종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새로운 희생자를 찾아 나서고 한 여자(희정)를 납치하고 항상 그렇듯 강간을 한다. 그리고 그래왔듯, 마지막 소원을 묻는다. 생각할 시간 동안 피아노 연주를 한다. 연주가 끝나고 그녀에게 다가가 소원을 묻는데., 그녀는 남자친구와의 통화를 원하는데...
영화감상
http://bit.ly/2kUixOy

성숙하기 위하여


 

 

누구나 지금이 과거보다 낫기를, 미래는 지금보다 더욱 나아지기를 소망한다.

 

나 역시 그렇다. 매일 아침 발전된 내가 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 때 그 노력이 오늘도 빛을 발하지 못했음을 절감한다.

 

씨네허브에서 상영 중인 강기영 감독의 영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위와 같은 행동에 대해 풀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은 피아니스트이자 충실히 하느님을 믿는 종교인이다. 이런 그는 십자가 앞에서 여성을 강간하며 잔인하게 살인한다.

 

죽기 전 십자가에 매달린 여성은 과거 에이즈 감염자인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했었다는 사실을 알린다. 주인공은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크게 절규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 주인공이 하는 행동은 과거의 그보다 더욱 잔인하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의 예전 모습들과 다르지 않다. 아니, 어쩌면 지금 우리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영화감상
http://bit.ly/2kUixOy

후원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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