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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커즈 오브 러브(Because of Love)’ 감정선

감독
무하메트 압둘가푸르 사힌 (Muhammet Abdulgafur Sahin)
배우
Kemal Denizci, Demet Albayrak, Mehmet Emin Taştekin, 오스만 도간
시놉시스
에머리(Emre)는 그의 가족이 소유 한 유일한 가축을 돌봐준다. 그는 또한 자수 수업에서 어머니의 조수인 바카르(Bahar)와 사랑에 빠져 있다. 하지만 고백할 용기는 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에머리(Emre)가 목장에서 풀을 뜯기 위해 대려 온 소를 잃어버리게 되면 사정이 복잡해진다.
영화감상
https://bit.ly/2IwowqJ

영화 ‘비커즈 오브 러브(Because of Love)’ 감정선

사랑 때문에 빚어지는

자잘한 이야기 혹은 극적인 무엇


우리를 바꾸게 만드는 여러 가지 감정과 이유들이 있겠지만, 많은 이들이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사랑을 위해 드래곤을 물리치고 성에서 공주를 구해내기도 하다. 반대로 사랑 때문에 권총으로 자살한 베르테르처럼 안타까운 결말을 빚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 때문에 빚어지는 모든 일들이 앞서 말한 듯이 극적인 상황까지 몰고 가진 않는다.


터키의 감독 무하메트 압둘가푸르 사힌은 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시골 청년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간다.


소를 돌보는 청년 엠레(메멧 이민 타스테킨)는 어머니의 자수 수업 조수인 바하르(하셋 카제븐드)를 사랑하고 있다. 엠레는 바하르가 지나갈 때면 제대로 말도 걸지 못한다.


어느 날 소를 돌보다 멀리 걸어가는 바하르를 발견한 엠레는 급히 그녀를 따라간다. 엠레가 바하르를 부르지만, 들리지 않는 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 바하르는 멀어져간다. 엠레는 소에 휘둘리며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소를 팔아서 같이 살자고 말하지만, 바하르는 점점 멀어져간다. 제 인도를 따르지 않는 소 누리예 때문에 따라가기도 힘들다.


결국 끈이 끊어지고 도망치는 소를 쫓을 수도, 바하르를 쫓아가지 못한다. 줄이 끊어져 풀어놓은 누리예가 결국 사라져버린다. 소가 사라진 것을 알리고 소를 찾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결국 엠레는 소의 주인에게 소를 잃어버렸다고 전하러 마을로 간다. 소란스런 마을에서 바하르를 발견한 엠레는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온다. 다음날 소 누리예가 돌아온다.


엠레는 사랑 때문에 중요한 것을 판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하르를 쫓아가다가 소를 놓치고, 소의 주인에게 사과를 하러 갔다가 사랑 때문에 도망쳐 집으로 돌아온다.


똑똑한 소 누리예가 제 집으로 돌아왔기에 엠레의 이런 해프닝은 어느 정도 용서가 되는 상황이 됐다. 어수룩한 소년의 갈등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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