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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틴 르루의 ‘도나’

감독
코렌틴 르루 (Corentin Leroux)
배우
Haley Coleman, Aaron Joseph, Rob Almador
시놉시스
After being cast in a travelling production of Hair: The Musical, a young singer confronts her boyfriend regarding her imminent departure.
영화감상
https://bit.ly/2JRofLS

코렌틴 르루의 ‘도나’

흔히들 자신이 원하는 걸 모두 얻으려는 것을 욕심이라고 한다. 자신이 음악과 미술, 춤과 문학에 관심이 있다고 치자. 여러모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로써 성공하고, 자신의 그림이 대중에게나 평론가에게 극찬을 받으며, 자신이 춤을 출 때 마다 사람들이 경악하며 자신이 쓴 소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웃고 웃는 것을 꿈꾼다면 어떻게 될까.

가끔 몇 가지 분야에서 특출하게 기량을 뽐낸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을 뿐이다. 하지만 모두 얻으려는 것이 욕심이라 치부되어 포기해야하는 일일까?

프랑스 감독 코렌틴 르루의 <도나, Donna>는 5분 남짓의 짧은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가수인 도나는 뮤지컬 헤어의 배우로 뽑힌 것을 남자친구인 더스틴에게 알린다.

더스틴은 축하의 인사를 건네지만 독일로 떠나게 되는 도나를 만류한다. 가족이나 자신을 보스턴에 두고, 독일에 가는 것을 말린다. 하지만 결국 둘은 헤어지고 만다.

두 사람에게는 각각의 꿈이 있다. 하지만 서로와 함께 하고 싶어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도나가 포기하는 것이 편할 수 있다. 둘이 함께 남아서 더 공부할 수 있으며, 같이 공연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도나는 더스틴을 떠나기로 한다.

우리는 종종 꿈을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본다. 대부분 시간을 포기하고, 가족과 친구 같은 인관관계를 포기하기도 한다. 혹은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모두 놓치는 사람을 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두 가지 이상의 꿈을 꾸는 건 욕심인걸까? 도나는 꿈을 위해 남자친구를 포기했다. 그녀의 선택을 나무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배경과 의상들이 196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그 당시 음악과 히피들도 보인다. 그 당시 무언가 한 가지를 위해 다른 것을 포기했던 이들에게 더욱 공감이 가는 영화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영화감상
https://bit.ly/2JRof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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