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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술래잡기‘

감독
지연태
배우
세종 - 이선우 술래 - 이선우 아이들 - 김진서 노건국 김도건 행인 - 이제숙
시놉시스
장애아동이 느낄 수 있는 작은 고마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감상
https://bit.ly/2qeCVwQ

영화 '술래잡기‘

청년감독그룹 JABFILM이 연출하고 감독한 영화 <술래잡기>는 장애아동이 느낄 수 있는 작은 고마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분 28초로 아주 짧은 러닝타임을 가진 <술래잡기>는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보여줌으로서 시작한다. 2, 5, 10이라고 외친 후 술래는 아이들을 붙잡기 위해 뛰어간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주인공은 쫓지 않는다. 제대로 도망치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배려를 해준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배려가 오히려 상처로 다가온다. 술래인 소년은 시무룩해하는 주인공을 가만 바라본다. 이내 주인공은 열심히 도망을 치고 술래 소년은 붙잡기 위해서 뒤를 쫓아 달린다. 그리고 화면 중앙에 흰 자막이 떠오른다.


오늘은 배려 받지 않아서 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영화 <술래잡기>는 우리가 배려라고 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그들은 상처로 받아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스스로의 행동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영화감상
https://bit.ly/2qeCV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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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이근영 10.23 03:21  
조선시대에는 장애인들이 관직에도 오르고 사회적인 분위기가 능력에 따라서 대우한 역사적인 기록이 있습니다. 지금에는 장애라는 극복의 대상, 한계지워져 능력에 의한 평가가 사전에 차단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출처: http://www.deafmall.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2&cate_no=37&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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