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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얀 브렌체스 감독의 ‘샌드(sand)’

감독
아르얀 브렌체스 (Arjan Brentjens)
배우
시놉시스
5시에 일어나서 비타민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몇 시간 일하고 오메가나 플라보노이드도 먹고 조금 더 일하고 운동하고 나서 샤워를 합니다. 하지만 머리를 씻어내려고 해도 소용없어요.
영화감상
https://bit.ly/2GsyojN

아르얀 브렌체스 감독의 ‘샌드(sand)’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은 정신적으로 피곤할 뿐 아니라 심하게 발전할 경우 건강염려증으로 인생이 고달파지기도 한다.


감기가 좀 오래 간다고 폐렴으로 의심하고 가벼운 복통은 암으로 생각하는 등 자신도 고달플 뿐 아니라 주위 사람도 고통받기 쉽다. 물론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무조건 저렇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염려증에 걸릴까 건강염려를 할 필요도 없다. 단지 정작 중요한 것을 빼먹고 있는 것은 아닐까?


네덜란드의 아르얀 브렌체스 감독 영화 <샌드>는 한 남자의 하루를 보여주는 3D 애니메이션이다. 남자는 나래이션에 맞추어 행동한다. 잠은 7시간 이상 자면 좋지 못하며, 비타민을 위한 식단과 오메가, 샴푸의 사용법, 한 잔의 와인이 주는 효과 등등을 내내 따른다.


문제는 이 남자가 이것에 휘둘리는 것이다. 집에 모래가 쌓이는데도, 자신이 정한 틀에서 벗어나오지 못하고 사태는 심각해진다. 모래가 부는 날에 나가서 광합성을 하겠다며 자전거를 타고 나가거나 치우지 않은 모래 때문에 냉장고도 열리지 않는다. 심지어 건강을 위해 한 잔 들이키던 와인은 병을 비워버리며 모래에 파묻힌다.


4분 남짓의 간단한 플롯을 가진 <샌드>는 우리도 지나치기 쉬운 건강에 대한 정보는 물론, 제대로 된 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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