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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같은 학창 시절의 짝사랑, 류준열이 출연한 단편 <그리다>

감독
이태경 (Lee Tae-kyung)
배우
우석준 여민주 류준열
시놉시스
아무도 없는 교실 안에 정우와 아영이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영화감상
https://bit.ly/2GyOb0i

풋내기 같은 학창 시절의 짝사랑, 류준열이 출연한 단편 <그리다>


고등학생 ‘정우’(우석준)는 같은 반 친구 ‘아영’(여민주)을 짝사랑하지만 말 한번 제대로 걸어보지도 못한 채 졸업을 하게 된다. 그런 정우의 마음을 눈치챈 단짝 ‘성훈’(류준열)은 정우의 등을 떠미는데….



<그리다>는 고등학교 졸업식 풍경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만남을 의미하는 마지막 등교. 친구들의 들뜨고 설렌 마음이 전해지는 교실 안에서 주인공은 스케치북을 펼쳐 묵묵히 그림만 그린다. 그가 그리는 것은 저만치 떨어진 한 여학생. 그런 주인공의 마음에 담임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귓가에 맴돈다. “멋진 그림도 처음엔 거친 스케치로 시작한다.”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의 짝사랑, 주인공의 서툰 마음을 그림에 비유한 설정 등 작품은 다소 익숙한 소재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익숙함 덕에 인물들의 풋풋한 감정이 더욱 진솔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이태경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았다.



정병욱

bwchung@indiepost.co.kr

인디포스트 https://www.indiepost.co.kr/post/10739


영화감상
https://bit.ly/2GyOb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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