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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리뷰와 감독,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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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에어 ON AIR (2018) 리뷰

감독
김주희 (KIMJOOHEE)
배우
이민하, 김영비, 윤나라
시놉시스
방송반 선후배인 정아와 솔. 학교에는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레즈비언인 정아는 사회의 불편한 시선이 두렵기만 하다.
영화감상
https://bit.ly/2GkOafO

담백하고 솔직하다. 그것이 이 영화의 장점이 아닐까.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들을  감상하다보면 무언가 인위적인 느낌이 들 때가 많이 있다. 연출자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요점은 드러나지 않은채 겉모습만 따라가기 바쁘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학생들의 작품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열악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그렇다 보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이 나오게 된다. 그런 측면에서 on air 라는 영화는 굉장히 강점이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분명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담아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무언가 투박하고 어설프지만 자연스럽다. 가공되지 않은 솔직함이 느껴진다. 그것이 이 영화가 좋게 평가되는 이유가 아닐까. 학생들이 단편영화를 연출 할 때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들만이 이끌어 낼 수 있는 느낌이고 표출할 수 있는 표현이니까 말이다. 시놉시스만 읽고 보면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최소 30분 이상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 : 피스미
영화감상
https://bit.ly/2GkO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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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이근영 08.03 17:47  
영화제작을 직접 스마트폰촬영으로
해본다면 영화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번에 퍼랠럴스마트폰 영화제(KPSFF)가 공모 중인데,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