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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REVIEW

행복해지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깃든 단편영화 <콩자반>

행복해지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깃든 단편영화 <콩자반>

 

12분짜리 단편영화 <콩자반>은 친숙한 반찬을 소재로 주인공의 고민을 맛깔나게 풀어간다. 후반부에는 자식을 향한 엄마의 사랑, 그 이면에 존재하는 ‘사랑받고 싶은 엄마’의 모습을 비추며 먹먹한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그동안 우리도 엄마의 이름을 '엄마'라고 착각하며 살아온 건 아닌지. 그들도 이성 앞에서 수줍어하고, 소녀처럼 눈망울을 빛내며,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여자임을 잊고 살아온 건 아닌지. 그런 의미로 오늘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엄마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는 건 어떨까.

 

출처 http://www.indiepost.co.kr/post/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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