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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REVIEW

[단편영화감상후기] 밴드오브 씨프, A Band of Thieves (2016) 한국어 자막 CC

41 자막번역이근영 0 123 0 0

이 작품은 매우 미국의 표준적인 영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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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향해쏴라를 연상시키려고 도입되었나 웃기는 영상 ㅋㅋ 마지막엔 태양을 향해 쏴라이지요 완존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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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American Standard Film Co. Pres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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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코노르 머피, 프러덕션 디자이너 조르단 블레이크, 편집 캐써린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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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까놓고 번역하면 도적의 무리 즉 산적 자본주의 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무정부적 저항이라고 할까요 이건 제 생각이 아니고 노점상에서 물건을 파는 학생들에게 건넨 말에서 '자본주의는 위험하다'라는 말에서도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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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광팬 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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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밴디트를 스크랩하는 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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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는 결국 그 성질을 이기지 못해 ..(사실 이 부분은 좀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뭐라고 할까 가족과의 불화라고나 할까..개성의 표출? 결국 운에 맡기는 게임에 휘말리는 주인공 조시 저위의 사과를 맞추면 된다라는 도박같은 것이 나중에 은행털이로 나서는 떡잎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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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화살시위를.. 아니 사과를 맞힌다는 운(luck)에 자기를 거는 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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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생은 이 꼴 (이런 기법은 여러 군더더기 장면없이 산뜻하게 국면을 전환시켜 준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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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신세는 면한 동생.. 하지만 그 덕에 조시는 아버지와 함께 있어야 하고 또 그덕에 아버지의 총을 훔쳐서 결국 새롭고 커다란 운에 자신의 운명 아니 목숨까지 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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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아버지와 함께 하라는 지령이 떨어지자 무슨 생각인지 탈출을 감행한다 어디로가는 길 ? 뱅크로버리 

 

 

1a9a84c2eee0909cd532dfef4dc1aef9_1518243073_7304.png결국 도적의 삶을 선택하는 우리의 용감한 소녀 어른 아니 처녀 ㅎㅎ 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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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대서 특필된 이들의 운명은 결국 태양을 향해 쏴라 ㅎㅎ 

 

 

개인적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스토리상에서 발견하기 힘들어하는 저로서는 전반부의 대사에 인과관계설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메리카적인 표준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자본주의의 메카에서 도둑의 무리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정체가 predication market(어떤 사람에 의해 정해진 발행량으로 그 운명의 시간이 정해진 시장이면서 미래에는, 미리 규정하는 마켓 그런데 미래에 발행의 주체가 바뀌면 새로이 발행량이 발생)이라면 이 영화감독이 바라본 미국도 이런식으로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합니다. 이런 영화가 어떻게 미국의 현실을 풀어가느냐에 따라 관중과의 교감은 달라지므로 주관적인 가치관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결국 영화감독이라는 위치는 엄청난 사회의 정체성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사회의 흔들리는 정체성이랄까 비관적인 정체성앞에 예측된 결말이 한 편으로는 코믹하게도 느껴지는 좀 씁쓸하면서 

배경음악이 흥을 돋우는 가벼운 다이제스티브 영화였습니다. 단조롭고 심각한 현실에서 가볍게 웃을 수도 있는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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