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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카페에서 알바생이 죽었대. 감상후기

4 평론 1 485 2 0

영화의 시작은 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죽은 설정으로 시작한다.

이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는데 어색하고, 매끄럽지가 않았다.

 

타이틀이 떠오르고, 죽은 알바생을 모두가 지켜본다.

각자 이성을 유지한채 혼란스러워 했고 커플들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를 막아서는 사장.

적은 돈을 제시하며 시체유기에 동조를 권한다.

여기서부터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시체를 유기하는데 있어서, 터무니 없이 적은 금액을 제시했는데도 커플들은

이성을 잃은채 사장과 협상하기 시작했고, 끝 까지 자신의 지조를 지킬 것 같았던 여자도 사장의 제시에 넘어가게 된다.

이들 모두가 힘 없이 시체유기에 동조하게 된다. 

 

설정은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설득력도 약하고 설명도 필요하다.

캐릭터 들은 힘들이 없었고 영화의 주축을 흐뜨려 놓기까지 한다.

사장은 왜 그렇게 알바생의 죽음을 막으려고 했을까? 자신이 알바생을 밤낮없이 부려먹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아쉽다. 관객을 설득할만한 타당한 근거가 필요하다.

 

감독은 어쩌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혹은 일어나서는 안될 일, 취업난에 의해 넘어가는 여자 등을 통해

사회를 비판하려는 것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설득력은 너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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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4 평론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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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론

1 Comments
1 opsgc 2016.12.08 12:33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