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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REVIEW

단편영화 <한 잔 >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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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뻔한 소재가 될  뻔한 "시간 이동" 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잘 살렸다고 생각했다.

그이유는


먹은 사람만이 단지 아주 잠깐 몇분 전으로  점이 매우 참신했다고 생각했다.  


마시는 자 외의 아무도 그 미래에 대한 일을 기억할수 없고 마시는 사람도 각 각 다른 것이 이야기의 흥미를 유발시켜서 몰입감 이 좋았으며

또한 한공간, 과 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27분동안 지루함 없이 볼수 있었다는 것 또한 가장 잘 알맞게 사용한 아이템 이라고 생각도 하였다.


사실 여기 나오는 인물들이 강박적으로 이 시간을 돌리는 술을 어떤 목표에 대한 소재로 사용하여 이야기를 강하게 끌고 가려는 성향이 없어서

좋았다. ("그냥 있는 그대로 툭 마셔버리고"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하는 방식들)


그래서 감독님이 말하는 운명속에서도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담백하게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사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러한 짧은 시간 이동에 관한 소재에 더불어 

술을 하면서 생기는 술버릇, 을 통해서 코미디적인 요소들이 중간 중간 삽입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술이 있다면 정말 술자리에서 얼마나 재밌는 일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ㅎㅎ 

 

 

 

 

 

 

 

 

 

 

1 Comments
M cinehub 01.02 04:25  
저도 술한잔 할때면 가끔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하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