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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공모전
'클레멘타인'이라는 단편 영화 주인공 '주화'는 오는 도중 아버지를 잃고 혼자 남한으로 오게 됩니다. 영상에서 아버지를 너무나도 그리워 하는 모습, 또 어떻게 아버지를 잃게 되었는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주화의 환상인지 주화와 아버지의 대화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 그림에 있는 글귀가 그 대화의 내용인데, 영상 앞부분을 통해 주화가 남한으로 온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그 대화가 너무나도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그 장면이 너무나도 기억에 남아 주화가 남한땅을 밟는 것이 꿈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주화가 따스한 햇빛 속에서 꿈을 꾸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위에 있는 우쿠렐레는 남한에서 원이가 사준 것 입니다. 즉, 우쿠렐레는 주화의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나타내고 있는 소재입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그림에 마지막 영상에서 나온 주화의 환상 그리고 어쩔 수 없는 현실이 공존하도록 표현하였습니다.

정말로 꿈이었으면...

클레멘타인을 보고
작가소개
영상 디자인과 입학을 앞둔 20살 입니다. 미술을 정식적으로 배우지도 못했고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작품소개
이 단편영화 주인공 '주화'는 아버지를 잃고 혼자 남한에 내려 온 것이지만, 영상 마지막에 주화의 환상에서는 아버지에게 '남조선으로 가는 꿈을 꾸었다'라고 합니다. 이부분이 슬퍼서 기억에 남았고 주화가 남한땅에 혼자 온 것이 꿈이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꿈꾸고 있는 주화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우쿠렐레는 주화가 남한에서 원이에게서 받은 것이면서 저의 그림속에서는 부정할 수 없는 주화의 안타까운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편영화 제목
클레멘타인(Clementine, 2016)
단편영화 URL
http://www.cinehubkorea.com/bbs/board.php?bo_table=bbs01&wr_id=510

1 Comments
M cinehub 01.30 18:13  
저도 이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 그림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