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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만화
광장히 잔인한 작품이었다. <추격자>를 연상시키는 음침한 곳에 서식하며 무고한 여자들을 골라 예술이라는 명문으로 연쇄살인을 하는 짐승같은 남자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불쾌감이 밀려왔었다. 그러나 영화는 후반부 희생되는 여인이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으면서, 관계가 (은유적인 차원에서) 역전된다. 그러나 거기서 남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그렇게 우연치 않게 얻고 된 저주(혹은 댓가)를 '새로운 예술'의 방법으로서 다시 사냥을 시작한다. 그 결말까지 극도로 불쾌할 정도로 잔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이한 인물들과 반전되는 이야기에서 품는 알수없이 불쾌하고도 계속 보게되는 기묘한 오로라를 계속 느꼈다; 내가 지금까지 본 단편들 중 가장 이상한 단편이었다.

어쩃든, 그리하여......
먹이와 포식자 사이에서, 그녀는 그렇게 성자가 되었고, 그는 그렇게 신도가 되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 리뷰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리뷰
작가소개
영화감독을 꿈꾸는 20대 후반의 못말리는 영화광 학생입니다^^; 몇편의 습작 단편들을 찍어왔고, 지금도 연습용으로 시나리오, 기획안, 만화, 컨셉 아트, 콘티 등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스텝으로도 참여해 경험을 쌓으려고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여기서 좋은 정보, 좋은 단편들 보고 배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작품소개
<The Hunter in the Dark>​​​​​​​​​​(2010)-2010년도 성공회대학교 교내영상제 제작지원 및 출품작
<인간을 논하다>(2012)
<마치 그 날처럼>(2016)
<미드나잇 시네마>(2016)
단편영화 제목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단편영화 URL
https://www.youtube.com/watch?v=DrYwrHyTD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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