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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정보

인간의 이기심, 대학생 단편영화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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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시 : 2017년 05월 28일 00시 00분
종료일시 : 2017년 07월 10일 23시 59분
남은시간 : 종료
당첨방법 : 별도선정
당첨인원 : 총 1

Winner

당첨자가 없습니다.

소개말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예술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입니다. 

 

방송영상, 연극, 광고창작, 연기, 예술경영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영상에 대한 열정 하나로 크루를 만들게 되었고, 단편영화 ‘비화’를 통해 관객들과 영상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싶었습니다. 텀블벅은 제작지원을 받아 작품을 만들기 힘든 대학생, 예술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작년 겨울부터 시작한 ‘비화’가 마침내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을 함께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의도

‘기억’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인간의 기억이 왜곡되는 이유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죽음의 순간까지 수 없이 많이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한다. 그리고 “어쩔 수 없지.”라는 말로 합리화시키곤 한다. 이것이 타인에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하지 않은 채.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이기심을 비판할 수 없다. 지금 이 순간, 당신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에겐 당신도 이기적인 인간일 수 있다. 

 

시놉시스

선화의 7번째 생일에 자살한 아빠. 선화에겐 세상이 무너지는 슬픔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아빠의 죽음은 그저 집값이 걸린 문제였다. 아빠의 죽음 이후, 생활고를 견디지 못 해 떠난 엄마. 어린 선화는 괴로움을 버티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상에서 기억을 왜곡시키며 살아간다. 어느 날 세상에 어둠 밖에 남지 않은 어린 선화에게 한 아줌마가 손을 내밀었다. 그렇게 21살이 된 선화. 청소 일을 하던 도중 청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젊은 남자 상기를 만나게 된다. 

 

 우연히 고독사 한 사람의 집을 청소하게 된 선화. 거부감에 집을 뛰쳐나가다 유품을 훔치는 상기와 마찰을 빚게 된다. 두 번째 죽은 사람의 집을 청소하러 갔을 때, 선화는 자신의 아빠가 죽었던 장면과 같은 장면을 보게 되고, 다시 기억을 왜곡시키기 시작한다.

 

 

텀블벅 밀어주기 

https://tumblbug.com/seoul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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