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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이예주 감독 인터뷰

 

씨네허브 플랫폼 인터뷰 진행 <이별을 받아들이는 다섯 단계 – 이예주> 

 

Q. 본인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각본, 감독도 하지만 연기도 하고 있는 21살 영화학도 이예주입니다. 최근에는 딩고와 바이럴 광고 작업을 배우로 같이 했습니다.  

 

Q. 이 화(이별을 받아들이는 다섯 단계)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나요? 

선생님께서 처음 시나리오를 쓸 땐 자기 얘기를 쓰는게 좋다고 해서 제가 고등학생때 친했던 동성 친구에게 잠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감정을 떠올리면서 시나리오를 쓰고, 화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Q. 쉽지 않은 연기가 아니었을까 하는데 제작 중 어려움이 있진 않으셨는지? 

이 화가 5단계의 감정변화를 보여주는 롱테이크다 보니 NG가 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서  테이크를 넘어갈 수록 감정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30테이크 쯤 넘어갔을 때는 입술도 많이 부르트고 체력도 바닥나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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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Pre부터 Post완료까지 총 3개월정도 걸렸습니다. 

 

Q.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한 이유가 있나요? 

배우로서 한 테이크 안에 다섯 감정이 변하는 것을 표현해 보고싶었고  이 호흡을 관객과 함께 하고 싶어서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Q.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원래는 감정이 변하는 캐릭터(은민 역)가 저 지만 연출과 동시에 하기는 힘든 것 같아 역할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롱테이크가 아닌 원테이크로 작업을 하고 싶었으나 테이크가 길어지면서 밖이 밤으로 변해 노출차가 커서 결국 컷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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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함께 연기 한 배우와 스텝들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삼성 바이럴 ‘팀플의 덫’ 에서 알게 된 김은민 배우와 음향을 맡아 주셨던 나홍준 음향감독님,  딩고 바이럴을 준비하며 알게 된 임투철 배우와 시나리오 선생님 겸 촬을 맡아주신 최승현 감독님입니다. 모두 저보다 멋지게 활동 하고 계시는 분들 입니다. 

 

Q. 본래 직업이 배우신데 앞으로도 연출을 계속 할 의향이 있는지? 

영화를 만드는 작업이라면 연기도 연출도 무엇이든 계속 하고 싶습니다. 

 

Q. 본인만의 연기 스타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Q. 현재 제작 중인 작품이나, 활동하시는 게 있는지? 

‘이별을 받아들이는 다섯 단계’ 의 프리퀄에 가까운 작품을 현재 촬 완료 후 후반 작업 중이고 출연 얘기 중인 광고와 드라마가 있습니다. 

 

Q. 만약 씨네허브가 화제작에 들어간다면 함께 참여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 참여 하고 싶습니다. 

 

Q. 이번 ‘윈벤션 X 씨네허브 초단편화 공모전’을 하고 난 소감을 말해주세요. 

조금도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모전에 참여를 하고, 상도 받고 이렇게 인터뷰까지 진행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을 잡고 해 나가야 할지 생각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Q. 공모전 당선 전과 후의 주변 지인 분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는데 대상을 받았다고 말을 하니 다들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서 제 고등학생 때 얘기를 처음 꺼냈어서  주변 지인 분들이 많이 놀라고 당황해하셨습니다. 

 

Q.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독립영화를 알게되고 참여 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공모전은 정말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씨네허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편영화 감상 http://bit.ly/2kalY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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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 홍걸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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