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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제작사, BIFAN 협업..웨타워크숍 어워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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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제작사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협업을 진행한다.

12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는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GIFFESTA)과 부천영화제의 산업프로그램 시상 부문에 광명 웨타워크숍 어워드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명 웨타워크숍 어워드로 선정된 1편에는 판타지영화와 SF영화의 제작 및 투자에 필수적인 콘셉트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콘셉트디자인 피칭 패키지가 지원된다. 이번 상은 지난 해 부천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그리고 광명시와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 영화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체결한 공동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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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타워크숍 대표 리처드 테일러/사진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웨타워크숍(대표 리처드 테일러)은 특수효과, 의상, 영화 미술 및 소품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기업. '혹성탈출' 시리즈, '반지의 제왕' 3부작, '호빗' 3부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아바타' '블레이드 러너 2049' '토르: 라그나로크' 등에 참여했다. 한국영화는 '남극일기' '괴물' 등과 작업을 같이 했다.

콘셉트디자인 피칭 패키지는 프로젝트 단계에 있는 판타지영화와 SF영화의 초기 콘셉트 디자인으로서, 영화제작을 위한 투자에 발판을 마련해줄 예정이다. 판타지와 SF의 경우, 콘셉트 디자인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한국에서는 '설국열차' '옥자' '신과함께-죄와 벌' 등이 이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NAFF 잇 프로젝트는 세계 최초의 판타스틱영화 프로젝트 마켓으로 부천영화제의 산업프로그램 B.I.G(BIFAN Industry Gathering)의 한 섹션이다. 매년 NAFF는 전도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투자 및 공동제작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잇 프로젝트에 선정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돼지의 왕' '공정사회' '더 테러 라이브'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등이 있다.

NAFF 잇 프로젝트 공식 선정작들은 전 세계 각국의 영화산업 관계자와 1:1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갖게 되며, 우수 프로젝트는 총 상금 5700만원 및 후반작업을 지원받게 된다. 잇 프로젝트는 오는 4월 30일 접수를 마감한다.

한편 BIFAN은 오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B.I.G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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