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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19회 장애인영화제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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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이근영 07.05 19:13  
*청각장애는 남의 예기만은 아닙니다.

*청각장애는 문화향유를 가로막는 장애중 가장 그 범위가 넓습니다. 다시 말해서 전농(완전한 농인)이 있는가 하면 부분농이 있어서 그 정도가 여러부류입니다. 그리고 중도성청각장애(참조: http://www.kah.or.kr/bbs/sub32/24630)는 누구든지 사고에 의해 겪을 수 있고 사고가 아니라 해도 노안(늙으면 안보이는)처럼 청각능력도 쇠퇴함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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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자들이라고 하기 보다는 청각사용자, 청각장애우라고 하기 보다는 시각사용자라고 부르는 게 낳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만들때는 일단 시각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만큼 청각장애우를 위한 배려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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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번역인의 고민: 영화트레일러를 청각장애우의 매체접근권을 위해서 자막을 넣도록 법제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영화는 영어로 자막은 넣어도 동영상생산국의 언어로는 자막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에서 청각장애우를 위한 자막제작카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저작권에 대한 대통령령의 규정에 힘입어 저작권에 신경쓰지 않고 작업을 하지만 동영상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장애인용자막가이드라인을 지켜서 씽크작업하는 게 용이하지 않는등의 애로사항이 있고 카페회원(참조:  http://cafe.naver.com/angelsmelody)의 요구를 향도할 구심력이 부재합니다. 자막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인력난(주로 씽크인력이 모자랍니다)으로 공급이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우들이 보는 영상은 주로 종합편성채털의 인기드라마(도깨비같은)나 미드, 일드, 중드입니다. 그래서 영화취향에 맞는 자막으로 기울어져 있어 독립영화를 보게 하는데는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독립영화에 한글자막(대사자막이지만 의성어, 의태어, 화면에 보이지 않는 인물표시, 음원가사, 인물표시용으로 색폰트나나 이탤릭체표시)을 넣고 그들을 초대해야 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일단 청각장애우를 비롯한 일반장애우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리뷰하고 소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취향의 저변을 독립영화에까지 뻐치게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가 남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이웃의 문제이고 나자신의 문제라는 경각심이고 인간일반으로서 문화매체를 함께 향유하고자 하는 공동체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결코 어느 자본의 요구에 의해 향도되는것이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요구에 의해 향도되어야 왜곡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 공동체를 꾸릴 생각이 안보이니 나날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이 씨네허브에는 많은 공유버튼이 있습니다. 영화한편이나 리뷰나 원하는 정보를 얻으시고 공유하시면 그게 공동체형성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근영 07.05 19:45  
저는 8개의 공유버튼중 밴드만 실패하고 다 공유했습니다.
이근영 07.05 19:58  
지금 회원가입하신 분은 자기정보공개를 해야 쪽지소통이 됩니다.
이근영 07.05 21:29  
당신들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자문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