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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王이 드리는 안내글: 보험의 계약내용변경청구권을 보험회사에 신청하면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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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스마트플랜종신보험 



아래 내용은 보험계약자인 보험상품소비자의 보험사방문신청을 통한 보험계약내용변경청구권의 내용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서 보험모집인으로서 보험중개의 직무를 다하기위해 소비자의 알권리 실현과, 보호를 위하여 전재하는 것입니다.

검색범례및 사례: [Gl](용어로서 Glossary의 약자입니다):계약전환 (본문을 컨트롤키+A를 눌러서 전체지정하고나서 컨트롤+F를 눌러서 '계약전환'을과 '계약변경'을, '종신보험'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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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1 21:38:21 

ㆍ‘변경 청구권’ 활용 가정 형편 바뀔 때 대응 가능


보험에 가입한 뒤 형편이 나빠지면 환급금이 원금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험에 가입했다면 일단 계약을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빠듯한 살림에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계약내용을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다. 금융감독원은 ‘보험계약내용 변경 청구권’을 활용하면 계약내용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 보험가입 후 계약자가 경제사정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여한 소비자 권리다.


계약내용 변경 청구권을 통해 보험계약자를 바꿀 수도 있다. 원래 계약자가 재정난으로 보험료를 더 이상 낼 수 없을 경우 상속인 등 타인에게 보험계약을 양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경우 보험사의 승낙이 필요하다. 보험계약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새로운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니어서 보험사가 보험계약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다고 이의를 제기할 수 없기 때문에 계약상 권리와 의무를 잘 이해해야 한다. 다만 타인의 사망보험계약의 경우에는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피보험자의 서면동의가 필요하다. 


또 보험가입 후 이혼 등으로 인적관계가 바뀔 때에도 보험계약자가 보험수익자를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인이 가입한 보험상품으로 남편이 보험금을 타게 돼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이 이혼을 한다면 부인은 남편에게 보험금 수령권자 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는 의미다. 보험수익자 변경은 보험사 승낙 사항은 아니지만 보험사에 알려야 한다. 보험계약자가 이를 통지하지 않고 사망했을 경우, 보험사가 당초 수익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해서 보험사에 책임을 묻기 어렵기 때문이다.


계약내용 변경 청구권을 통해 보험종목도 바꿀 수 있다. 재해 위주의 보험에서 암보장 위주로 갈아타거나, 순수보장성보험에서 만기환급형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Gl]계약전환이라고도 한다.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다른 보험상품으로 계약 자체를 바꿀 때 기존 보험계약을 체결한 뒤 1년 이내에는 변경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 재해 위주 보험에서 암보장 위주의 보험으로 갈아타려면 기존 보험 가입 후 1년이 지나야 한다. 


납입 보험료를 줄이는 [Gl]계약변경도 가능하다. 그러나 보험료를 축소하면 사고 발생 시 보험사로부터 받는 보험금도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반대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여러 개 가입하면서 주계약과 특약 보장금액이 중복됐다면 불필요한 부분을 감액해 보험료를 줄이는 게 유리하다. 주계약이든 특약이든 실비보장 성격을 지닌 보험은 중복 지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험업계에서는 감액완납제도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보장을 낮추는 대신 보험료 납입 의무를 면제해주는 제도다. 당초 계약한 보험기간과 보험금 지급 조건은 바꾸지 않으면서 보장금액만 낮춘다. 보험료를 더 이상 안 내도 연속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감액완납제도를 이용하려면 보험증권과 계약내용 변경신청서 등을 가지고 해당 보험사를 방문해 재계약하면 된다. [Gl]종신보험에만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를 요청할 수도 있다. 보험사가 정한 의무납입기간(통상 18개월 또는 2년)이 경과해야 한다. 이 밖에 보험을 일단 실효시켰다가 다시 부활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보험료가 [Gl]연체됐을 때 해지하지 말고 그냥 놔두면 자연히 보험 계약은 [Gl]실효되지만 2년 이내에는 [Gl]부활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설계사들이 수당 등 수입을 올리기 위해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계약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성급한 [Gl]계약해지보다는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먼저 찾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108212138215&code=920301#csidx75ab9f01091b038b97e5a3d5f0d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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