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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 dredd (2012) - R등급이 필요한 이유..근데..

꿀배1095 1 14 1 0
요즘 베놈이 핫 한 이슈인데..(전 볼까말까 하다 평을 보고 볼 생각을 접었습니다.)

베놈을 관람하지 못했기에 제가 영활 평가할 수는 없고..

리뷰어들의 평을 보면 대부분이 R등급의 베놈 원작을 pg13화 하기위해 짜르고.. 바꾸고..
그래서 관객이 지루해 할까봐 개그요소를 많이 집어 넣어 실소가 나오게 한다는..군요

평을 보다..갑자기 오래전에 개봉한 "드레드"란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만화원작 영화로... 실베스타 스텔론 주연으로 95년 영화화 했으나 욕을 무지하게 먹었었죠..

2012 칼 어번 주연으로 다시 영화화하며 이번엔 R등급으로 만들었는데.....

폭력, 마약, 섹스로 찌들은 세상속에서 법을 집행 하는데 있어 자비란 없는 드레드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원작에 가깝게 표현하여  원작팬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도 블루레이 소장하고 가끔씩 보는데 특히 영상미가 아주좋고..전개가 빨라 지루하지 않으며, 배우들 연기도 상당히 좋은 수작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평단의 좋은 반응에 비해 흥행면에서는 별로 빛을 보지 못해서인지..후속 계획이 없더군요
골수 팬들이 계속 반응을 보인탓에 동일인물 주연의 TV시리즈를 계획하고 있다는 설이 있지만..

결론은 영화도 곳 상품이고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돈을 못벌면 의미가 없어진다는 거죠..
베놈을 왜 억지로 pg13으로 끌어내린 건지.. 이해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영화를 먹여살리는건 평단이 아닌 관객수 이니깐요.

1 Comments
일상의王 10.06 23:00  
맞습니다. 요즘 평올리는 사람도 눈이 멀었습니다. 올리는 내용도 영화를 제대로 읽지 못한 경우를 봤습니다.
관객을 끌어당겨야 합니다. 거기에는 재미, 타이밍, 뭐 그런게 필요하겠죠...venom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