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작품정보
  • 조건
  • 구분 : 드라마
  • 제작년도 : 2015년 08월 25일
  • 상영등급 : 전체
  • 감독/작가 : 이해준
  • 출연 : 박혜지, 정현우, 송서하
  • 책임 프로듀서 : 이해준
  • 제작 : Kim's man
  • 촬영감독 : 이태용
시놉시스/트리트먼트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를 가진 소녀는
막막한 현실앞에 자살도 생각해 보지만, 또다시 조건만남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소녀는 조건만남을 통해 한명의 아저씨를 만나고, 고기와 술이 놓인 식사 자리에서 소녀는 자신의 처지도 잊은채 허겁지겁 음식을 먹는다.

식사가 끝나갈때 즈음 아저씨는 소녀에게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낼것을 제안하고, 소녀는 여러번의 조건만남을 해야 얻을 수 있는 돈을 보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식사가 끝나고 아저씨의 집으로 향하는 길에 소녀는 망설이지만, 나이많은 사람의 리드를 거부할 수 없다.
익숙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문을 열고나면 소녀를 기다리는것은 밝은 배경에 서있는 아저씨의 부인. 

 

기획의도

많은 돈과 노력을 들여 가출청소년을 만나는 아저씨와 낮선 소녀를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부인의 모습을 통해, 일찍 자식을 잃고 그 애정을 다르게 소비할 수 밖에 없는 조금은 이상한 부정과 모정을 묘사한다.

 

아무것도 묻지않고 소녀를 따듯하게 맞이하는 부인을 통해
가족이 제공해야하는 기본적인 환경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원래의 스토리는 서두에 등장하는 한강다리 씬에서 소녀는 투신해 자살한다.

하지만 죽는순간 자신의 원래 가정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도 본인에게 익숙한 조건만남이라는 상황에서 따듯한 만남을 기대하게 되고, 결국 소녀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아줌마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모든걸 받아들여주는, 소녀 자신이 궁극적으로 원했던 가정을 갖게 된다.

 

이것은 본 영상의 주체는 조건만남을 하는 소녀이지만 사회의 많은 사건과 사고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 간의 결합으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수 있다는 희망의 표현이다 

배우/참여스태프

없음. 현재 FEST HOME 을 통해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BISFF 출품

    • Semana de cine de Mediana del Campo 출품

    • Short TS –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출품





 

제작일정 세부사항

배우공장 (이항민 이태용 최희석 홍환표 이성실 정다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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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5.0 / 1
  이근영  
참 따뜻한 영화입니다^-^
이근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