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숲

작품정보
  • 가면의 숲
  • 장르 : 실험/예술
  • 감독/작가 : 박희성
  • 출연 : 우승재 오자훈 이원호 정소리 김기환
  • 책임 프로듀서 : 박희성
  • 제작 : 콜라벌레
  • 촬영감독 : 문지현
시놉시스

선생님이라는 꿈을 가지고 교원대학교를 다니던 현우는 자신을 둘러싼 헛소문을 듣게 된다. 현우는 소문의 진상지인 숲을 찾아간다. 하지만 숲속 사람들은 현우를 비웃기만 하고 가십거리의 제물이 되어 인생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현우는 복수를 준비한다.

연출의도

우리는 익명성이라는 인터넷 속에서 현실과 다른 나를 만나게 된다.

특히 어떤 일이 일어나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전에 누군가를 먼저 비난하게 된다. 이후에 진상이 밝혀지더라도 이미 사건은 기억의 저 편으로 넘어가고 난 이후이다.


240번 버스 사건, 채선당 임산부 사건을 예로 들 수 있다. 인터넷에서 처음 피해자를 칭하며 글을 쓴 사람이 사실은 가해자이고 실질적인 피해자는 악플과 마녀사냥으로 더욱 큰 상처를 입고 난 이후이다. 


이 영화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

수상경력

없음

배우/참여스태프

주연 우승재
가면1 오자훈
가면2 이원호
누명 쓴 여자 정소리
관리자 가면 김기환 우원무
가면 단역 조혜빈 유현상

촬영 우원무 문지현
음향 이윤정
조명 조혜빈
조연출 유현상
감독 박희성
 

감독
  • 박희성 (Heesung Park)
  • 대한민국
  • 1994년 04월 19일생
  • hs5691126@naver,com
감독소개
필모그래피

오디션(Audition)/ 2017 

가면의 숲(Forest : the mask)/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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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0.0 / 0
이근영 04.11 17:18
실험영화로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짧은 시간내에 단역까지 출연시키고 대단하다고 봅니다. 제가 영화평쓰면서 별점을 달지 못한건 저의 실수 였습니다.
이근영 04.11 17:16
240번 버스 사건, 채선당 임산부 사건은 그 경과와는 상관없이 영리사업체와 개인간의 알력다툼이라고 생각되네요. 갑과 을의 싸움같은 것.
양자간의 불신의 뿌리는 생각보다 우리 사회에서 깊은 것이라 봅니다.

익명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본 영화를 잘 보았습니다. 가면이라는 매개체로 익명성이 가시화되어 아주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악플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