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마음 열기 (휴먼, 드라마) / 3분 드라마 4회분

제목

너에게 마음 열기

 

기획의도

- 관계 짓기에 어려움을 겪는 요즘 20대 대학생을 가감없이 표현해보고자 한다.

 

주제

언제나 상대에게 사랑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사랑을 쟁취한다.

 

캐릭터

 

김정빈(26, )연희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생

고학생으로 장학금을 받아 대학교에 들어왔다. 외모가 좋고 머리가 괜찮지만 다소 내성적인 성격. 4학년인 요즘은 취직 준비에, 대학생활 따라가기, 방 구하기에 바쁘다. 모든 것을 잘 하는 듯 하지만 사랑에는 서투르다. 그럼에도 잘 노력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유나에게 관심이 있으나, 밀당을 이용해 유나가 정빈에게 가까이 오도록 하고 싶다.

 

이유나(22, ) 연희대 경영학과 3학년생

공주같은 이미지의 대학생으로 학생회에서 일한다. 대학에서는 괜찮은 직업을 가진 비전 있는남친을 구하고 싶어한다. 자기를 신데렐라로 만들어줄 남친을 찾고 있다 말하지만 사실은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함께 가끔 밥을 먹을 남자친구 한명을 원하는 평범한 아가씨.

 

안기원(55, ) 하숙집 집 주인

집 돌보는 일에 지쳐 이제는 놀고 싶은 주인

 

홍의찬(44, ) 컴퓨터공학과 교수

학생들을 돕고 싶어하지만 겉으로는 언제나 엄격한 교수

 

박형민(20, ) 연희대 컴퓨터공학과 1학년생

유나를 짝사랑하는 컴퓨터 동아리 학생

 

줄거리

 

정빈은 각고의 노력과 고생 끝에 국내 최고의 명문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3년간 치열한 경쟁에 공부하느라 여친 한번 사귀지 못했다. 그래서 동아리에 가입하려 하는데..방을 빼달라는 얘길 듣는다.

새 방을 구하기도 벅찬데, 새로 듣는 영어 강의와, 학교 강의에서도 트러블이 생기는 정빈. 내성적이고 지적 잘하는 정빈은 강사들에게 본의 아니게 눈도장이 찍히게 된다. 그런데 그 것을 유나가 보고 있었다.

부모님의 이혼을 겪고 있어 힘든 유나는 날선 말을 하지만 정직하고 성실한 정빈에게 관심이 생긴다. 그녀는 정빈이 사는 방을 사기까지 하지만 좀처럼 둘은 엮이지를 못한다. 서로의 호감을 알았지만, 먼저 진심을 전하는 것은 싫은 것이다.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도...

인연이 되고 싶으면서도 자기 마음을 열지 못하는 둘.

정빈과 유나는 자기 마음을 열 수 있을까.

 

 

 

 

Author

Lv.1 정화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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