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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 데이 워 플라잉 투 더 문, Dok su oni leteli na Mesec (2015)cinehub 55초전 -
무더위 (2016)cinehub 6시간전 -
장병기 감독의 단편영화 " 맥북이면 다되지요" 다음 매거진에 소개cinehub 8시간전 -
제3회 씨네허브 한컷 만화 공모전 예고!cinehub 9시간전 -
캐틀,Kettle (2014) Trailercinehub 2일전 -
단편 <화실> 한컷만화 리뷰비커밍레이미프로덕션 3일전 -
<프로게이머>(2017)-엄마들의(교육의) 광란비커밍레이미프로덕션 1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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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cinehub 3일전 -
이샘cinehub 3일전 -
[리뷰] <마사지> 졸잘오빠의 마사지2gomi 1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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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리뷰를 읽고 단세포적으로 영화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이런 리뷰는 정말 훌륭합니다. …mockingbird 3시간전 -
배우가 정말 설정이 잘 되어 있습니다. 초췌한 모습과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려요. 고독한 캐릭터가 잘 표현되…mockingbird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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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주제의 작품을 하느라 여러 분들이 고생했습니다. 인간의 번뇌와 고통의 문제를 천착하는데 귀중한 영화입니…mockingbird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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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모든 악의 원흉이군요. 감독이 출중해서 그간의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mockingbird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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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대원(이병길)은 두훈(김민엽)으로 정정돼야겠네요. 잘 봤습니다.^^deckard9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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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글자막 서비스중입니다.cinehub 9일전 -
시놉시스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정말 어울리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filmhotel817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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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이 존 자신을 향하게 되는 장면부터 소름이 쫚쫚..이탁준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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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틀로얄이네요!! 뭔가 장편으로 만들어도 꽤 좋을듯 싶어요최나현 10.10
